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이바 포르초이크 (문단 편집) === [[용자경찰 제이데커]] === 종반부 44화에서 첫 등장. [[팀킬하는 보스|자신의 정체를 깨달은 빅팀을 파괴한 뒤]] 그를 거대 로봇 빅팀으로 개조하고는 빅팀의 파일럿이 되어 45화에서 어머니인 에바가 봉인된 에토니아의 에바돔을 습격한다. 결국 20년만에 [[에바 포르초이크|어머니]]를 부활시킨 뒤, 어머니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서 거대 요새 [[빅 마더]]를 출격시키고는 전 세계를 향해 복수를 선언한다. 어머니가 설계한 '하멜른의 피리'를 완성시켜 그걸로 포르초이크론이 탑재된 기계들을 자신들의 수하에 놓는 것은 물론, 포르초이크론을 베이스로 한 브레이브 폴리스마저 전투 불능으로 만들어버렸다. 이후 러시아를 기점으로 유럽 전체와 미국을 빅 마더와 블랙 치프턴 부대로 쓸어버린 뒤 브레이브 폴리스가 있는 일본을 최후의 목표로 삼고 돌진하나, 하멜른 시스템에 대항해 초AI와 인간의 마음을 하나로 합친 유우타와 제이데커가 이 앞을 가로막는다. 방해물인 제이데커를 성가시게 여긴 에바가 하멜른 시스템을 최대로 끌어올리자 그러면 데커드의 초AI가 파괴될것이라는 데에 의외인 듯 놀라워하나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는 자식은 필요없다는 말에 결국 데커드의 초AI를 파괴했지만 데커드가 기계생명체로 진화하면서 무의미해져버린다. 종반부에는 어머니와 함께 최강의 살육머신인 ''''[[빅 마더|매드 마더]]''''를 조종하며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는 어리석은 자식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며 브레이브 폴리스와의 최종 결전에 임한다. [[팀킬하는 보스|치프턴들을 학살하고 빅팀의 왼다리까지 잘라버리지만]][* 이 때 제이데커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치프턴 1기가 제이데커를 구하다 대신 사망하고 만다.] 빅팀의 희생+유우타가 인솔하는 브레이브 폴리스의 집중 공격에 매드 마더가 대파되어 크게 패배하고 어머니인 에바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졌다.[* 이 때 자신을 죽이려 한 빅팀이 에바를 구해내려다 결국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만다.] 그러나 '''놀랍게도''' 최종화에서 재등장. [[빅팀 오랜드]]와 사실상 [[동귀어진]]으로 매드 마더와 함께 사라진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살아있었다는게 판명되었다. 따로 어떻게 살아남았다는 설명은 없었다. 특히나 빅 마더 파괴 시 탈출할 여유도 없었고 별 다른 탈출기가 발견되지 않았다.[* 이 사안은 [[용자지령 다그온]] 47화에서 [[초생명체 제노사이드|제노사이드]]를 요격하기 위해 자폭특공을 강행했지만 결국 [[주인공 보정]]으로 살아돌아온 [[다이도우지 엔]]과 [[용자왕 가오가이가]] 31화에서 [[마이크 사운더스 13세]]를 실은 수송기가 분명 원종선발대의 공격을 당하여 파괴되었음에도 32화에서 살아남은 장면과 더불어 정말인지 애니메이션 보정이라고 밖엔 설명할 길이 없다.] [[최후의 발악]]으로 에바와 함께 유우타를 재습격하나 부활한 [[데커드]]가 나타나자 어디론가 도망치다가 경찰에 의해 체포 직전까지 가지만 44화에서 빅팀을 도주시키고 자폭한 치프턴에 의해 구조된다. 마지막에는 무언가를 깨닫고 어머니인 에바가 잠들어 있었던 에바돔에 어머니와 함께 들어가 영원한 잠에 빠진다.[* 무덤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처음에 등장했을 때 나온 냉동시설 맞다. 두 사람이 냉동 시설에 들어가고 기계가 작동하는 장면에서 기계의 파손된 부분이 클로즈업 되는데, 이 시점에서 냉동기능은 멀쩡했지만 회복기능이 완전히 날아간 상태였기 때문에 누군가 고쳐놓지 않으면 다시 깨어날 수가 없는 상태였다. 이 때문에 치프턴이 만류했던 것이다. 에바 본인이 그걸 몰랐을 리 없으니 사실상 아들과 동반자살한 셈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